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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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세 연하 아내, 새벽까지 남사친과 놀아…집안일 안 해" (동치미)

기사입력 2022.11.24 05: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양준혁이 아내를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측은 "19살 연하 아내에게 잡혀 사는 양준혁, 독박 집안일까지?! '아내는 나가서 새벽까지 놀다 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준혁은 "제가 운동선수를 하다 보니 가 와이프를 꽉 잡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와이프를 모시고 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신혼 초에는 집안일로 갈등이 많았다"며 "주로 집에 가면 설거지가 쌓여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얘기하면 잔소리가 된다. 제가 그냥 설거지를 미리 다 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고마워하고 하면 되는데 (집안일을) 아예 안 하더라. 설거지만 하는 게 아니라 빨래, 청소도 제가 다 한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와이프랑 저는 주로 집에 있는 스타일인데 아내한테 놀러나가라고 말을 하는 편이다. 그랬더니 진짜 놀러 가더라"라며 일화를 전했다.

그는 "노는데 새벽 2시, 3시까지도 집에 안 들어오는 거다. 그때까지는 이해를 했다. 전화를 했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내가 이건 아니지 않냐고 쏘아붙이려다가 쪼잔해 보일까 봐 참고 좋게 얘기하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양준혁은 "친한 친구들인가 보다. 고등학교부터 친했던 친구들이라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저도 안 했다. 그러다 보니까 아내가 어디만 나가면 또 2시, 3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해 1월 19살 연하 박현선과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3월에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MB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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