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54
연예

'10살 연하♥' 김영희, 출산 D-5…"걸음이 많이 느려짐"

기사입력 2022.09.03 15:51 / 기사수정 2022.09.03 15:5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출산 5일 남은 개그우먼 김영희가 카페로 외출했다.

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만 안 감아도 쫙쫙 갈라지는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와 함께 카페에 방문한 김영희가 담겼다. 김영희는 볼록 나온 D라인을 오버사이즈 브라운 원피스로 가린 모습이다. 화이트톤 슬리퍼를 착용해 내추럴함을 더했다. 부기 하나 없는 김영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희는 "늦게까지 동글이랑 뒹굴뒹굴 하다가 엄마랑 동네 최애 카페"라고 설명했다. 이어 "D-5 걸음이 많이 느려짐"이라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