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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못 가 미안"…백종원x김동준, 1년만 재회 '눈물 왈칵' (백패커)[종합]

기사입력 2022.06.24 10:53 / 기사수정 2022.06.24 16: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김동준이 '백패커'를 돕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백종원은 김동준과 1년 만의 재회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가수 김동준이 취사병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은 '백패커' 사상 최초 400인분 최다 인원 미션에 도전했다. 출장지는 DMZ에 위치한 1사단 전진부대였다. 이들은 눈앞에서 철판을 이용해 약 400명의 인원이 정시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야 했다.

임정욱 중령은 "식수 인원이 약 400명 정도 되는데 네 분이 하시기엔 조금 힘드실 것 같다"며 백종원과 같이 조리했던 인원이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임 중령은 "현재 1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분을 특별히 모셨으니까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저랑 조리했던 인원이요?"라며 깜짝 놀랐다. "언제 만나냐"며 궁금증을 드러내는 멤버들 뒤로 김동준이 등장했다. 김동준은 전진 구호를 외치며 "일일 취사 지원하러 왔습니다"라고 멤버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백종원은 SBS '맛남의 광장'에서 김동준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입대 후 1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깜짝 놀란 백종원은 눈시울을 붉혀 시선을 끌었다.

백종원은 군대 출장 첫날 김동준을 떠올리며 "코로나19 때문에 면회를 못 갔다. 미안해 죽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백종원은 김동준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반가움과 미안한 마음이 몰려와 눈물을 흘렸다.

백종원은 계속해서 "면회를 못 가서 미안했었다. 눈물이 나네"라며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동준 또한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준은 "입대 전전날도 백종원 선생님이 군대 잘 다녀오라고 직접 밥도 차려주셨다. 건강하게만 다녀오면 된다고 해주셨다. 딱 1년 만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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