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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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남신 그 자체

기사입력 2022.03.23 08: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위버스에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for ARMY' 네 장의 사진과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그중 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반 만에 이뤄진 서울 대면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로 전 세계 팬들과 3일간의 기적 같은 추억을 새롭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지난 10일과, 12~13일 총 3일간의 대면 공연을 통해 공연장에서만 약 4만 5천 명의 아미(ARMY)를 만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탓에 공연장 내 수용인원 제한이 불가피함에 따른 팬들의 아쉬움은 다양한 이벤트가 달랬다. 1, 3회차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 진행돼 이틀간 191개 국가/지역에서 총 102만 명이 시청했다. 

사진 = 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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