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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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아내와 커플룩도 당당한 49세 "20대처럼 살기, 별 것 없다"

기사입력 2021.07.13 16:50 / 기사수정 2021.07.13 16: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12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복 주말 커플룩. 20대처럼 사는 게 뭐 별거 있나요?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즐겁고 재미지게 사는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리가 아내 이혜란 씨와 함께 서울의 가로수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푸른색과 핑크색의 의상으로 커플룩을 완성한 이들 부부는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당당히 길을 걸으며 다정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73년 생으로, 대표적인 동안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김우리는 아내와 두 딸과의 일상 등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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