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인표가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차인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인표는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애교 넘치는 반려묘 옆 차인표의 부드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와 너무 달달해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인표는 신애라와 지난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