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21:48 / 기사수정 2018.12.11 21:4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도전하고 싶은 연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차은우가 출연했다.
치킨 광고를 찍고 있던 그는 '광고계의 블루칩'답게 안정적인 연기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포터는 차은우의 외모에 경계를 하며 "너무 잘생겼다. 선 넘어오시면 안된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차은우에게 "오늘 치킨 광고를 위해 노력한 것이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차은우는 "어제는 야식을 먹지 않았다. 부으면 좀 그렇지 않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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