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7 11:10 / 기사수정 2016.10.17 11: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KBS 드라마스페셜이 '즐거운 나의 집'으로 정점을 찍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에서는 사랑하는 남자 성민(이상엽 분)을 사이보그로 만든 천재 과학자 세정(손여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세정은 성민의 기억이 돌아오자, 약을 먹고 자살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다시 사이보그로 재탄생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즐거운 나의 집'은 KBS 드라마스페셜에서 봐왔던 감성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특색있는 극전개에 더해져 판타지 멜로의 탄생도 알렸다. 사이보그 소재를 살리기 위해 CG도 적절하게 활용했다. 여기에 이상엽-손나은의 빈틈없는 연기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송윤아, 이일화, 옥택연 등 화려한 카메오 군단도 출연했다. 대작을 방불케하는 라인업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즐거운 나의 집'에 대한 호평은 고스란히 시청률로 연결됐다. 오후 11시 40분 방송이라는 심야시간대 편성에도 불구하고,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즐거운 나의 집'은 3.3%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KBS 드라마스페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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