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7 16:13 / 기사수정 2016.09.27 16: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근 급성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배우 지수가 JTBC '판타스틱' 촬영 현장에 부분 복귀해 화제다.
27일 지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지수가 현재 '판타스틱'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완전한 건강 회복은 아니다. 입원 중에 외출 허가를 받고 촬영에 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다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급성골수염 진단을 받았다. 바로 수술을 받고 '판타스틱' 촬영을 중단했던 상태였다. 현재 회복 단계에 있는 지수는 통원치료도 아닌 입원치료 중임에도 본인의 강한 의지로 '판타스틱' 촬영장에 복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는 '판타스틱'에 대한 애착 뿐 아니라 본인의 캐릭터인 김상욱 역에 대한 애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판타스틱' 제작진들도 지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배려했다. 이에 지수는 2주 간 건강 회복에만 몰두할 수 있었고 예상보다 빠르게 촬영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
지수는 '판타스틱' 외에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tvN 예능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주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의외의 예능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 방영 중인 다른 작품의 경우 '달의 연인'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무리가 없다. '내 귀에 캔디'는 제작진과 상황을 조율 중인 단계다. 이 역시 하차보다는 시간을 두고 최대한 복귀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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