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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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프랑스 친구들에 한국 문화 전파 '훈훈'

기사입력 2014.05.17 00:23 / 기사수정 2014.05.17 00:23

이이진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이 한국 문화를 전파했다.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이 한국 문화를 전파했다.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나 혼자 산다'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이 프랑스 친구들에게 한국 문화를 전파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이 프랑스 친구들을 데리고 서울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비앙은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 공원을 방문했다. 파비앙은 중국음식을 배달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3·6·9 게임을 소개했다.

다같이 게임을 즐기며 웃고 떠드는 동안 주문한 음식이 배달됐고, 프랑스 친구들은 배달에 제한이 많은 프랑스와 한국의 배달문화를 비교하며 칭찬을 쏟아냈다.

또 파비앙은 준비한 복분자를 꺼낸 후 "여기서 누가 제일 나이 많아?"라고 물었다. 이어 파비앙은 나이 많은 사람부터 술을 따르는 한국식 주도를 전파했다. 마지막으로 파비앙은 프랑스 친구들에게 복주머니를 선물하며 따스한 정을 나눴다.

파비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저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같이 한국에 대해서 얘기할 친구가 없었다. (프랑스 친구들이) 저랑 마음이 통하는 것 같다. 짧은 동안에 좋은 경험 많이 했으면 좋겠다. 한국 정서 느껴지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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