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17 10:36 / 기사수정 2012.07.17 11:43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의 류덕환이 공민왕으로 변신한 첫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7일 '신의'로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류덕한의 모습이 공개됐다. 류덕환의 '신의' 캐스팅 소식은 "공민왕 역에 류덕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믿고 보는 류덕환 '신의' 속 공민왕 완전 기대된다" 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그가 보여줄 공민왕 캐릭터에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뜨거운 상황이다.
극 중 공민왕(류덕환 분)은 고려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고려로 온 현대 여의사 은수(김희선 분)의 조력을 받아 영민한 왕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이 장면은 고려의 왕으로서 나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공민왕의 모습. 한 나라의 왕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눈앞에 둔 상황 속, 공민왕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눈빛으로 담아낸 류덕환은 이미 공민왕 그 자체의 모습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에 류덕환은 "첫 촬영에서는 긴장을 많이 했지만 스텝분들과 배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극이 진행되면서 초반의 어린 왕이 어떻게 발전을 해 나가고, 현대에서 온 은수를 통해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 류덕환의 공민왕을 어떻게 보여드릴지 매번 고민하면서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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