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첫 촬영 인증샷…"벌써부터 기대된다"

방송연예팀 기자

▲'신사의 품격' 첫 촬영 인증샷 ⓒ 김은숙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김은숙 작가가 '신사의 품격' 첫 촬영 소식을 알렸다.

김은숙 작가는 8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첫 촬영 했어요. 편집 감독님이 힘내라고 보내 준 짤(?) 입니다. 꽃중년 이 네 남자 뭘 그렇게 보는 걸까요? 정답은 5월 26일 본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이 한 곳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 개성 있는 이미지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포스가 남다르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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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