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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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홍영기, 학창시절 '교도소 수감자' 팬레터 받았다…"감동이라 생각" (노빠꾸)

기사입력 2026.07.08 20:46 / 기사수정 2026.07.08 20:46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거 교도소에서 팬레터를 받았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홍영기가 출연해 탁재훈, 신규진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이날 탁재훈은 홍영기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팬들한테 편지도 좀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팬레터가 왔냐"라고 질문했다.

그리고 홍영기는 과거 교도소 수감자에게 편지를 받은 게 사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고등학생 때 학교로 온 거다. 전혀 무섭지 않았고 나 때문에 이렇게 감옥에서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감옥에서는 행복하지 않다며 의문을 드러냈으나, 홍영기는 "편지에 '영기 씨 덕분에 늘 웃고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어 보내주시니 나 때문에 이렇게 행복하다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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