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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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부친, 식품 공장 2곳 이끄는 대표였다…국내 최초 '케밥 기계' 들여와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08 20:00 / 기사수정 2026.07.08 20:0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부친이 운영하는 식품 공장을 공개했다. 공장 내부에는 서인영의 아지트까지 자리 잡고 있었다. 

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세지 공장 최초공개 (+가족 총출동,유산 상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부친이 운영하는 식품 공장에 방문해 일일 업무 체험에 나섰다. 그는 보건증을 발급받고, 손톱의 네일아트까지 모두 제거하며 공장에서 일할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부친의 회사는 30년 전통 육가공 제조 공장이라고. 

이후 부친을 만난 제작진은 이전에 집에서 만났을 때와 다른 그의 모습에 "확실히 약간 대표님의 포스가 있다"라며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이어서 부친은 "우리 회사가 육가공 공장과 또띠아 공장이 있다"라며 2개의 공장을 운영 중인 사실과 사업 분야까지 이야기했다. 그는 회사명의 뜻이 '케밥'을 유럽에서 부르는 말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또 서인영의 모친은 식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그는 "원래는 김해에도 회사가 있었고, 대구에서 하고 그래서 부산으로 이사를 갔는데 IMF가 터진 거다. 그때는 '연대보증'이라는 것이 있었다. 근데 IMF 때 한 회사가 넘어가니까 연루돼서 우리도 다 망한 거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 후 30년 전 유럽에서 웰빙 푸드로 주목받던 케밥 관련 사업을 하려 했으나, 한 대에 500만 원인 비싼 기계 가격에 자체 제작을 시도했다고.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모친은 "우리 자체로 (생산)하니까 200만 원이면 되는 거다. 그래서 특허를 낸 거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계가 한국에 처음으로 들인 케밥 기계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공장에는 서인영의 아지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아지트를 부친이 만들어 줬다고 밝히며 내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지트는 핑크빛으로 꾸며져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 서인영의 트로피와 앨범, 집필한 책까지 전시되어 있었다.

서인영은 "여기(벽) 또 핑크로 다 칠한 거다. 아빠가 칠해줬다"라고 밝혔다. 딸을 위해 손수 벽을 칠한 아버지의 모습에서 애정이 가득 느껴졌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재혼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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