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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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8일 한화전 취소→전반기 최종전 구창모 선발+토다 불펜 출격 승부수!…"2이닝 혹은 1이닝 계획, 미리 통보"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7.08 17:49 / 기사수정 2026.07.08 17:49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8일 경기 취소에 따라 오는 9일 열리는 전반기 최종전에 선발 투수 두 명을 모두 활용할 계획이다. 

NC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부터 대전 지역에 내린 거센 비로 그라운드 사정 취소가 이뤄졌다. 

이호준 감독은 8일 경기 취소 뒤 취재진과 만나 "사실 어제도 중간이 불안하니까 테일러가 조금 더 공을 던졌다. 좋은 공을 던지면 최대한 필승조 자리에 넣으려고 한다. 류진욱도 오늘 1군에 왔으니까 송명기랑 같이 잘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C는 오는 9일 전반기 최종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예고했다. NC는 8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토다도 전반기 최종전 불펜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NC는 오는 9일 전반기 최종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예고했다. NC는 8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토다도 전반기 최종전 불펜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토다에게 일주일 전부터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 다음 날 불펜에 대기할 수 있다고 말해놨다. 내일 구창모가 7이닝 정도 길게 가주고 토다가 1이닝 정도 맡는 게 베스트다. 안 되면 구창모 6이닝-토다 2이닝으로 가면 된다. 점수 상황이나 연장전 가능성을 고려해 더 조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다에게 올스타 휴식기 때 5일 정도 휴가를 내주려고 한다. 2박 3일로 고향 일본에 다녀온다고 하길래 가족을 보러 가니까 더 길게 가라고 했다. 그러니까 얼굴이 더 밝아졌다(웃음). 앞쪽 선발 순번이 아니니까 일본에서 개인 훈련을 조금 하고 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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