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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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첫 남자 요즈 종족 '차원술사' 업데이트…고속 성장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7.08 16:56 / 기사수정 2026.07.08 16: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크라시아에 첫 남자 요즈 종족 클래스 '차원술사’가 강림한다.

8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MMORPG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를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차원술사는 '로스트아크'에 최초로 등장하는 남자 '요즈' 종족 기반 오리지널 클래스다. 이 클래스는 차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검처럼 활용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이 클래스는 공간을 뛰어넘어 원하는 위치를 선점하거나 적이 존재하는 공간 자체를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을 가속하거나 되돌리는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투도 할 수 있다.

특히, 적에게 스킬을 적중시킬 때마다 차원 시계가 시간을 가속해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빠르게 줄어들어 속도감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다.

차원술사 업데이트 기념 고속 성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이용자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차원술사 전용 이벤트 점핑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템 레벨 1,660까지 한 번에 성장시킬 수 있다.

이후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장비 상자, 각종 코어 선택 상자, 젬 선택 상자 등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모코코 베이스 캠프'를 통해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그리고 여름 이벤트 섬 '마하라카 썸머 캠프'에서도 육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로스트아크’는 커뮤니티 3곳의 이용자와 함께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생계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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