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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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 도드리, 재즈도 되네…'하와' 재해석 버전 공개 

기사입력 2026.07.07 11:25 / 기사수정 2026.07.07 11:25

명희숙 기자
도드리
도드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재즈 사운드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디 벗 구디와 함께한 자체콘텐츠 ‘꾼만 같았다’를 공개하고 음악적 변주를 시도했다. 

이번 영상에서 dodree (도드리)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HAWWAH (夏渦)(하와)’를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냈다. 샹들리에와 어두운 조명 아래 묵직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한 재즈 사운드가 울려 퍼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dodree (도드리)와 호흡을 맞춘 올디 벗 구디는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의 낭만과 정취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재즈 듀오로, 팀 이름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전한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보컬 부문)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재즈 미학을 펼치고 있다.

dodree (도드리)는 팝 사운드에 국악적 요소를 접목한 ‘K-rossover Pop’으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는가 하면, 특수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꾼’들과 협업하는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도 dodree (도드리)는 재즈 사운드를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며 음악 세계를 확장했다. 

사진 = 이닛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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