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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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김명수, 시련 찾아왔다…'공황 발작' 강민아에 걱정 가득 (공감세포)

기사입력 2026.07.05 16:58 / 기사수정 2026.07.05 16:58

장인영 기자
김명수.
김명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강민아와 다시 마주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5일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2회에서 차은환(김명수 분)은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폭풍에 휘말린다.

전날(4일) 첫 회에서는 차은환이 자신을 찾아온 내담자 유지안(강민아)의 공황 증세를 목격했다. 차은환이 전화를 받으러 자리를 비운 사이 상담소 건물에 누전 사고가 발생했고, 설상가상으로 상담실 문고리까지 고장 나면서 유지안은 홀로 상담실에 갇히는 위기에 처했다.

비 오는 날 혼자 있을 때 강한 공포를 느낀다는 유지안의 증상을 떠올린 차은환은 지체 없이 상담실로 달려가 몸을 던져 그녀를 구했다. 그러나 두려움에 휩싸인 유지안은 정신을 잃어가던 순간 차은환에게 입을 맞췄고, 운명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세포'.
'공감세포'.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인연의 시작을 알린 차은환과 유지안.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차은환과 그런 그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유지안의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차은환은 공황 발작으로 병원에 입원한 유지안의 병실 앞을 맴돌며 그녀의 상태를 걱정한다. 반면, 이 사실을 모르는 유지안은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보던 차은환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계기로 서로를 의식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얽히며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차은환에게는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상상 복수’라는 독특한 상담법으로 명성을 쌓아온 그는 내담자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에 휩싸인다. 심란한 마음으로 편의점을 찾은 차은환은 그곳에서 우연히 유지안과 다시 마주한다. 망연자실한 차은환의 모습을 본 유지안은 그를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이전과는 달라진 감정 변화를 드러낸다. 공감 능력을 잃고 살아왔던 그녀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인지, 또 차은환을 무너뜨린 사건의 실체는 무엇일까.

한편 '공감세포' 2회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 디즈니+에서는 6일 자정 공개된다.

사진='공감세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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