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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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 셰프' 손종원, 안성재·장항준도 제쳤다…엔터테이너 브랜드지수 '1위' 등극

기사입력 2026.04.07 09:49 / 기사수정 2026.04.07 09:49

셰프 손종원
셰프 손종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셰프 손종원이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7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손종원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3억 932만 8683건을 분석한 결과, 손종원이 1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인문·과학·심리·문화·요리 등에서 활동히는 전문가 엔터테이너 중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억 932만 86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1위 손종원에 이어 2위 셰프 안성재, 3위 감독 장항준, 4위 의사 오은영, 5위 셰프 최강록,  6위 작가 김풍, 7위 셰프 최현석, 8위 셰프 권성준, 9위 한국사 강사 겸 작가 최태성, 10위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셰프 손종원
셰프 손종원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K-브랜드지수는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겸비한 엔터테이너의 활발한 방송계 진출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파인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주며 이목을 사로잡은 손종원은 최근 폭넓은 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하며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대중의 시선이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철저한 실력과 장인 정신을 갖춘 '진짜 전문가'를 향한 쏠림 현상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가장 주목할 현상으로 외식 업계 전문가의 대거 포진을 꼽으며 안성재과 최강록을 필두로 셰프 군단이 차트를 휩쓴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방송 콘텐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영화, 교육, 역사 등 대중의 일상과 밀접한 지식 기반 분야의 전문가들이 확고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주도권을 형성하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984년생인 손종원은 파인다이닝 셰프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등에 출연했다.

국내 최초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두 곳을 운영하는 셰프로도 유명하다.

지난 2일에는 한국과 프랑스 대통령 부부 친교 만찬의 총괄을 맡아 6종 코스 요리를 선보인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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