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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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제작진에 샴페인·캐비어 요구…신동엽 폭로에 '당황' (짠한형)

기사입력 2026.04.06 19:48 / 기사수정 2026.04.06 19:48

박성광
박성광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박성광이 '짠한형' 측에 샴페인과 캐비어를 요구했다는 폭로(?)에 당황했다.

6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웃기고 있는데 불안하네...레전드 KBS 22기 개그맨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짠한형에는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007년 데뷔했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던 신동엽은 "신인상 받고 까불까불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라며 박성광을 향해 말했다.

이어 그는 "(박성광이) 여기 나오기 전에 우리 제작진하고 통화하는데 '샴페인 좀 준비해 달라' 했다고"라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성광은 "그거 말하려고 이렇게 길게 얘기한 거였나"라며 당황했고, 허경환은 "아주 건방지다"라고 거들었다.

'짠한형'
'짠한형'


샴페인에 이어 해산물 안주도 나왔다. 안주가 준비되자, 신동엽은 "우리 성광이가 샴페인과 캐비어를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장난스럽게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박성광은 "'마음껏 말씀해보세요' 해서 말을 해봤다. 실제로 준비할 줄 몰랐다"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얘가 미친놈이네"라고, 박영진은 "이러다가 차 한 대 주세요 하겠다"고 박성광을 저격해 주위를 재차 웃게 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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