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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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동생' 양세찬 외모 저격했다…"교정 전 모습 창피해, 피라냐 닮아"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4.06 10:53 / 기사수정 2026.04.06 10:53

김지영 기자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서로를 디스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7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양세형, 양세찬이 출연해 가좌동 일대에서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이날 양세형과 양세찬은 오프닝부터 현란한 입담과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달군다.

양세형은 샌드위치 껍질을 먹는 실수를 하자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은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이 "너도 이제 모래 안 먹지?"라고 응수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얘네 너무한다. 이 형제 때문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하지만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두 사람은 곧 '찐형제'다운 앙숙 케미를 드러냈다.

양세찬은 "형이 점점 아저씨 룩을 입는다. 골프웨어를 입고 왔을 때 같이 다니기 민망했다"고 폭로했고, 양세형은 "나도 너 교정하기 전에는 창피했다. 피라냐 같았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저 피라냐 좋아한다"고 태세 전환해 웃음을 더했다.

유연석 역시 "나도 고등학교 때 형한테 한 번 대들었다가 크게 혼난 적 있다"며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입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인기로 '만능 재주꾼'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에 유재석은 "잡기에 능한 형제들이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틈만 나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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