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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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냉부해' 셰프들에 일침…"요리로 경쟁 안 하고 개그욕심 내" (MJ)

기사입력 2026.04.01 17:1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이민정 MJ'
유튜브 '이민정 MJ'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권성준 셰프가 출연중인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에 일침했다.

31일 유튜브 '이민정 MJ' 채널에는 "준후 최애 등장. 이민정네 주방 뺏은 나폴리 맛피아 *초딩 입맛 저격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권성준은 출연 이유에 대해 "원래 민정 씨 유튜브를 가끔 봤고, 저희 가게에도 와주셨고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나와주셔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이민정 MJ'
유튜브 '이민정 MJ'


이어 "준후님이 제 가게에 와주셨는데 저를 좋아해주셨다. 그런데 최애 셰프가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누구로 바뀌었냐"고 묻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권성준은 다른 셰프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이민정은 "아니다. 그래도 아직 순위는 높다"고 해명했고, 권성준은 "유지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준후 군은 권성준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을 당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자신감이 있다"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민정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 셰프들이 은근히 팬 관리가 있었다"고 말했고, 권성준은 "맞다. 요리로 경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웃길지 고민한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유튜브 '이민정 MJ'


이어 권성준은 "준후님이 버섯을 좋아하냐"고 묻자, 이민정은 "딱 보이게 들어가면 안 먹는데, 잘게 들어가면 잘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권성준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버섯 리조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권성준은 준후를 향해 "나중에 급식 한번 해주러 갈게. 기다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이민정은 "교장 선생님한테 연락 오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성준은 "요즘 학생 수가 많지 않지 않냐"고 농담을 던지며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이민정 MJ'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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