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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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연기력 리스크에도 활짝 웃었다…넷플릭스 데뷔작 4주 연속 글로벌 TOP10 [종합]

기사입력 2026.04.01 14:30

지수-서인국, 엑스포츠뉴스DB
지수-서인국,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공개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이 끊이지 않는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반전의 흥행력을 자랑하면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 연기력 논란 계속됐지만…4주 연속 비영어 TOP10으로 증명

1일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3월 23일~3월 29일 주간 동안 150만 시청수, 146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부문 TV시리즈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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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월간남친'은 지난달 6일 공개 후 4주 연속으로 글로벌 비영어 TOP10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TOP10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연기 6년 차' 지수, 발성·목소리 문제 여전하네…언제쯤 나아지나

다만 작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작품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주연을 맡은 지수가 이전부터 연기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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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KBS 2TV '프로듀사'와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에 특별출연했던 지수는 2021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서 은영로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발연기 논란이 이어졌고 작품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채 마무리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연달아 주연을 맡았지만 그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은 가라앉지 않았다. 특히나 원작의 팬들이 가장 많았던 '전독시'의 경우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발성 문제가 겹치면서 작품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 '설강화'→'전독시'까지 혹평만…평가 반전 가능성?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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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월간남친'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고, 여전히 지수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오가는 중.

다만 이전과는 달리 보다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본인에게 맞는 옷을 입었다는 평가도 많아진 상황이라 향후 그의 연기력과 관련해서도 평가가 달라질 여지가 생겼다.

여기에 지수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뷔작이었던 '월간남친'이 누정 시청수 1130만회를 돌파하면서 흥행력을 보유한 배우라는 점도 증명해보였기에 다음 작품에서 그가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주목된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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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리사도 연기하는데…연기자 선배 면모 보여줄까

한편,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와 리사도 지수의 뒤를 이어 각각 HBO 드라마 '디 아이돌',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제니의 경우 특별출연 형식으로 출연한 것이었지만,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타이고', '로코'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추후 지수가 연기 선배로서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인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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