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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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근황 떴다, 논란 8개월만 공식석상…'연돈' 사장과 함께 상주 곶감축제 등장

기사입력 2026.01.26 13:0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백종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백종원은 상주 시장과 함께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고, 시민들의 촬영 요청에도 웃으며 응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현장에는 ‘연돈’ 사장으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그간 제품 품질·가격 논란, 원산지 표시 관련 의혹, 내부 운영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백종원은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 입장을 밝힌 뒤 지난해 5월 “기업인으로서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중단 선언 이전부터 촬영이 진행된 ‘흑백요리사2’에는 그대로 출연했다.

이후 제기됐던 의혹들 가운데 일부는 수사·조사 결과를 통해 결론이 나온 상태다. 지난 20일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와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와 관련한 관세법 위반 의혹에 대해 불입건 종결 처분을 내렸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 사용, 바비큐 행사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살포했다는 이른바 ‘농약통 분무기’ 논란 등과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접수된 진정 4건을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했다.

아울러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의 원산지 표시와 관련해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실무자와 법인이 검찰에 송치된 사안은, 검찰이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방탄소년단(BTS) 진과 백종원이 함께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 역시 최근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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