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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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닮은꼴' KBS 신입 아나 화제…"01년생 서울대 출신" (사당귀)

기사입력 2026.01.26 11:32 / 기사수정 2026.01.26 11:3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뉴진스 민지 닮은꼴 신입 아나운서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로 선발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과 선배 아나운서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3년 만에 재개된 공개 채용에서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인재로, 2001년생인 박효진은 "KBS 아나운서 최초 21세기 출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영상을 지켜보던 MC 박명수는 "뉴진스 민지 닮았다"며 박효진의 외모를 언급했다. 

박효진은 자신의 장점으로 거침없이 '지성미'를 꼽았고,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출신임을 밝히면서 개인기로 능숙한 독일어 인사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후 선배 아나운서들이 함께한 가운데 합평회가 진행됐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엄지인은 "합평회는 칭찬하는 자리가 아니다. 당장 방송에 투입돼야 하기 때문에 냉정한 평가가 이어진다"고 설명했고, 박효진은 연말 카운트다운쇼 영상을 바탕으로 냉철한 평가를 받았다.

엄지인은 박효진에게 "자정에 보는 방송인데, 혼자 아침방송을 하는 느낌이다. 신입 아나운서의 발랄함과 풋풋한 느낌이 없고 성숙미가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이에 전현무는 "젊게 하면 또 젊게 한다고 지적할 것이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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