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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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카페 개업 후 두쫀쿠 방송 협찬까지?…지예은 "너무 맛있어" 감탄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6 06:30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서 만든 두쫀쿠를 SBS '런닝맨'에 협찬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페이스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얼굴의 균형이 좋은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는 미션에 도전했다. 해당 미션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멤버가 포함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승리 팀에게는 구미호 꼬리 1개와 다음 미션에서의 추가 혜택, 두바이 쫀득 쿠키가 부상으로 제공되는 조건이 걸렸다.

이에 지예은이 '두바이 쫀득 쿠키 나 너무 좋아해'라며 환호성을 질렀고 송지효는 '예은이는 여우 꼬리보다 두바이쫀득쿠키가 더 좋은 것 같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컨설턴트는 유재석을 향해 "생각보다 얼굴이 많이 불균형하다"고 진단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턱이 함몰돼 있고 얼굴 균형이 맞지 않다는 평가와 함께, 안경으로 광대를 가리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받았다.

이어 양세찬의 페이스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턴트는 양세찬이 자리에 앉자마자 "잘생겼다, 입만 가리면"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세와 표정을 교정하자 멤버들은 배우 주종혁을 닮았다며 반응했고, 양세찬은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하하의 컨설팅에서는 컨설턴트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는 얼굴"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하하는 "매번 이렇게 살 바엔 더 못생기게 태어날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자료 사진을 본 양세찬이 "형은 옷으로 커버한다"고 말하자, 컨설턴트는 "하하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생존 전략이 뛰어나다"며 "균형과 비율은 좋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얼굴 균형 점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양세찬이 속한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로몬 팀에게는 구미호 꼬리와 함께 두쫀쿠가 부상으로 증정됐다.  멤버들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 등장에 환호성을 질렀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때 제작진은 "참고로 이 두쫀쿠는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 씨가 직접 지원해줬다"고 밝혔다. 이후 승리팀에 속한 지예은은 두쫀쿠를 한 입 먹자 '너무 맛있다'를 남발하며 감탄했다.

한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을 약 2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런닝맨" 출연 당시 해당 건물 1층에 카페를 개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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