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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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카드 한도 초과에 당황하더니…70억 최고가 아파트 매수

기사입력 2025.02.20 11:20 / 기사수정 2025.02.20 11: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9·11·12차)’ 대형면적 1가구를 최고가에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헤럴드경제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12차 전용면적 170㎡(57평)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8월에 매매된 67억원으로 불과 석 달 새 3억원이 넘는 웃돈을 얹어 거래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일 잔금을 치첬다. 같은 날 채권최고액 30억원의 은행 근저당권도 설정됐다. 70억5000만원 중 약 25억원을 대출하고 45억원을 자기 자금으로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신현대아파트 9·11·12차는 ‘한강변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일대 재건축 구역 중 가장 속도가 빠른 2구역에 해당되는 단지다. 박수홍 부부는 해당 거래를 통해 2구역 조합원 지위를 갖게 됐다.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박수홍 부부 거래 건 외에도 ▷전용 152㎡ 71억원 ▷전용 155㎡ 71억5000만원 ▷전용 171㎡ 73억원 ▷전용 183㎡ 86억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수홍 부부가 매수한 전용 170㎡의 경우 78억~80억원에 시장에 나와있다. 최고가 70억5000만원보다 10억원 가까이 올랐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달 방송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붓한 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딸에게 어울리는 앙증맞은 아기 옷을 발견한 박수홍은 쉴새없이 "예쁘다"를 연발하며 5분 만에 네 벌을 구매하는 등 소비에 집중했다. 이후 뜻밖의 '한도 초과'에 당황한 채 황급히 다른 카드를 내미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박수홍 김다예,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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