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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숏컷 고집 NO, 머리 기를 시간 없어" (인터뷰)

기사입력 2021.11.12 09:4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박규영이 숏컷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12일 온라인을 통해 KBS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 배우 박규영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11일 막을 내린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 진무학(김민재 분)과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 김달리(박규영)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시청률 4.4%로 출발해 마지막 회 최고시청률 5.7%로 막을 내렸다. 

박규영은 여러 분야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자, 네덜란드 미술관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엘리트. 하지만 생활 무지렁이라는 단점을 가진 김달리 역을 맡았다. 

이날 박규영은 '스위트홈', '악마판사' 등 작품에서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것에 대해 "한 작품에서 자르고 난 뒤 연달아 작품을 하는 바람에 머리 기를 시간이 없었다. 어쩌다 보니 짧은 머리를 고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내가 가장 예뻐 보이는 머리, 어울리는 머리를 고집하려는 마음은 없는 것 같다. 그 안에서도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에 어떤 다른 머리를 하려나 궁금증과 만족감을 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박규영은 "특히 저의 숏컷이나 단발이 캐릭터의 시안으로 쓰였다거나 (미용실에) '이런 머리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사진으로 들고 갔다는 소리를 들으면 솔직히 너무 기쁘다"며 "기를 시간이 주어지기 전까지는 허용되는 선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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