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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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브랜드 커세어, BNK 피어엑스와 2026 시즌 스폰서십 체결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2026.03.13 09:4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커세어가 BNK 피어엑스와 2026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13일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e스포츠 구단 BNK FEARX(이하 BNK 피어엑스)와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NK 피어엑스 선수단은 커세어의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장비를 국내외 e스포츠 대회 훈련 및 실전에 사용한다.

BNK 피어엑스는 부산을 연고로 한 e스포츠 구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발로란트', 'FC온라인' 등 주요 e스포츠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LCK 대표로 국제대회 '2026 First Stand Tournament' 출전권을 확보했다.



선수단의 기기 사용 평도 이어졌다. 원거리딜러 디아블은 "커세어의 K70 PRO TKL 키보드(K70 PRO TKL)의 키 간격과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 전반적인 제품 스펙이 손에 익숙하게 잘 맞는다. 프로 레벨의 경기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커세어 뱅가드 96 키보드 'Pulse Black & White' 모델을 사용하는 정글러 랩터는 "커세어 뱅가드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이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아, 현재 실전 경기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미드라이너 빅라는 "'보이드 v2 헤드셋'은 무게가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오랜 시간 연습하며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었다"라고 평했다.

탑솔러 클리어는 "'세이버 v2 PRO Ultralight 마우스(SABRE v2 PRO Ultralight)'에 대해 "그립감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서 빠른 컨트롤에 매우 유리했다"라고 평했고, 미드라이너 데이스타는 "'세이버 v2 MG 마우스'의 무게감이 적당하면서도 반응속도가 매우 빨라 원하는대로 컨트롤하기 편했다"라고 말했다.

서포터 켈린은 "'세이버 v2 PRO CF 마우스'는 그립감이 좋고 적절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정밀한 움직임에 최적화된 듯했다"라고 평가했다.

커세어 코리아 박재천 지사장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BNK 피어엑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커세어 게이밍 기어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NK 피어엑스 김해찬 대표는 "BNK 피어엑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 연고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커세어와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제 대회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단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NK 피어엑스는 3월 개최되는 '2026 First Stand Tournament'에 출전하며,  4월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T1 홈그라운드'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커세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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