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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방송인 이경규가 재차 해당 논란을 일축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예능의 왕’ 이경규와 ‘호위무사’ 이윤석이 등장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대부님 이경규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그를 깍듯하게 맞이했고 유재석은 그에게 근황을 묻기도 했다.
유재석은 "내가 형님들 근황이 궁금해서 항상 대부님의 근황을 찾아봤다. 그런데 댓글에 건강에 문제가 있다더라"라며 최근 불거진 이경규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
이에 이경규는 재차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전혀 문제가 없다. 멀쩡하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옆에서 듣던 그의 호위무사 이윤석도 한마디를 거들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이경규에 유재석이 호통을 치자, 이윤석은 "요즘 형님이 손발이 좀 차갑다. 그래서 주머니에 손을 넣으신 거다"라며 그를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을 맞아 응원차 멕시코를 방문하는 이경규를 위한 보양식 특집이 준비됐다.
이경규의 건강을 위해 '놀뭐'는 여러 코스를 준비했고, 첫번째 코스는 '건강 족욕'으로 멤버들은 족욕을 하며 힐링했다.
한편, 이경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의사와 함께 당뇨 및 혈당 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여 일부 누리꾼들의 건강 이상 우려를 샀다.
하지만 이경규 소속사 측은 당시 “건강 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유튜브 촬영 당시) 수면 부족으로 인해 다소 피곤한 상태였다”고 건강 이상설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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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