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머니터링'이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대표 이찬열)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Moneytoring)' 가입자가 출시 6개월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6만 명에 이른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공동 개발한 '머니터링'은 프라이빗뱅커(PB) 없이도 개인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투자 대상의 시장 가격, 재무 정보 등 정량 데이터와 뉴스, 공시, SNS 등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정제·요약해 제공한다.
더불어 이용자의 관심 종목이나 키워드에 따라 주요 이슈와 유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내 관심 브리핑'을 지원한다. 그리고 '함께투자'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투자자 간 소통 기능도 제공한다.
이찬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대표는 "'머니터링'이 초보 투자자는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판단해야 하는 중수, 고수 투자자에게도 필수적인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더 고도화된 AI기술로 정보의 장벽을 허물고, 일반 투자자들도 전문 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형평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덕희 퀀팃 대표는 "양사는 개인 투자자들의 현명한 투자 판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자 정보를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효율)'를 있게 소비하는 가치를 넘어 더 많은 투자자가 시장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 있게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머니터링'은 공식 웹사이트,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