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1' T1이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1일 차 1위에 올랐다.
18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1'의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 금요일 그룹 C·A조 경기와 함께 마무리된 '위클리 스테이지' 1주 차. 경기 결과, C·A조 경기 1위였던 XX게이밍이 94점으로 '위클리 스테이지' 1주 차 최종 1위에 올랐다. 그리고 52점의 팬텀 하츠 이스포츠가 16위를 기록해 '위클리 파이널' 행 막차를 탔다.
1주 차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16개 팀이 나선 '위클리 파이널' 1일 차.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T1이 1치킨 포함 총점 6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4점의 지케이 이스포츠가 2위, 41점의 FN포천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1주 차 '위클리 스테이지' 전체 1위였던 XX게이밍이 차지했다.
이날 국제 대회인 'PGS’에 참가했던 프로팀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1위 T1은 2위와 격차를 16점으로 만들며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남은 다섯 매치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1주 차를 1위로 마무리할 수 있다.
DN수퍼스는 35점으로 6위에 올랐다. 순위는 낮다고 할 수 없으나, 지난 25년까지 '국내 1황’이라 불렸던 명성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표를 기록했다.
젠지는 26점으로 9위에 올라 1일 차에 서부에 들지 못했다. 킬 점수 측면에선 20점을 기록해 상위권 못지않은 면모를 보였지만, 다섯 매치 동안 순위 점수를 단 6점만 가져가 토탈리더보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기존 강자도 안심할 수 없는 '위클리 파이널'. 2일 차에는 어떤 팀이 두각을 드러낼지 팬들의 관심이 커진다.
'2026 PWS: 페이즈 1'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SOOP(PUBG공식), 치지직(PUBG 배틀그라운드), 네이버 e스포츠(PUBG)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2026 PWS: 페이즈 1'의' 위클리 스테이지'는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진행되며, '위클리 파이널'은 같은 기간 매주 토·일요일에 열린다. 최종 우승을 가리는 '파이널' 경기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