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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뉴이스트, 유쾌한 미담+주접 배틀…백호 '아이돌 999' 합류 [종합]

기사입력 2019.10.22 19:47 / 기사수정 2019.10.22 19:49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아이돌 999' 멤버로 발택됐다.

2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LOVE ME'로 돌아온 그룹 뉴이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뉴이스트는 데뷔곡 'FACE' 무대로 등장했다. 이들은 데뷔 8년이 된 현재까지도 여전한 칼군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MC 정형돈은 뉴이스트의 전원 재계약을 언급했다. 이에 백호는 "대표님이 고가의 시계를 선물해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정형돈은 민현에게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웠다고 들었다"고 하자, 민현은 "시간이 흐르니까 그 안에서 경험도 많이 하고, 행복을 많이 느꼈다"며 "일상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소소한 것들이 다 행복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거짓말 하는 거다", 데프콘은 "솔직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아이돌999' 강제 오디션이 시작되고, 먼저 댄스 능력 테스트가 펼쳐졌다. 정형돈이 "'춤은 내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 사람은 손을 들어라"고 하자, JR 홀로 손을 번쩍 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뉴이스트는 신곡 'LOVE ME' 무대를 공개했다. 이들은 박력있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개별 평가 시작 전, 아론은 영문도 모른채 A등급을 받았다. 이에 정형돈은 아론의 미담을 언급했다. 아론은 "제 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뉴욕에서 인천가는 비행기 안 옆자리에 한 어머니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멤버들이 다 깼다"며 "자세히 보니 어린아이가 많이 아파했다. 의식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승무원 분들이 의사 분들을 찾았고, 미국인 의사 선생님이 등장했다"며 "소통이 잘 안되서 제가 중간에서 통역을 했다"고 덧붙였다.

정형돈이 미담을 더 말해달라고 하자, 아론은 "팬미팅 VCR 촬영을 했는데 스태프들을 위해 칼국수를 사줬다"고 밝혔다. 렌은 "길을 지나가다가 할머니를 도와드린 적 있다"며 "작년 이맘때쯤 떡볶이가 유명한 동네에서 지나가는 할머니께서 지쳐보이셨다. 리어카를 끌어드렸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의 주접력 테스트도 이어졌다. 이때 민현이 JR에게 "네 겹겹의 쌍꺼풀 점 대신 내가 끼고 싶다", "너의 미모는 음계로 따지면 '레'인 것 같다. 도를 지나쳐서 미치기 직전이거든"이라고 하자, JR은 "이건 아니다"며 손을 뿌리쳐 폭소케 했다. 이에 민현은 주접 배틀 일인자로 선정됐다.

렌과 민현의 랩 대결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디스를 시작했지만, 가사를 마무리 짓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제발 말해달라"고 답답함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폭탄 댄스 게임이 진행됐다. 자신의 순서에 풍선이 터지면 '아이돌 999' 멤버로 발탁되는 것. 이에 백호가 '아이돌 999' 21번째 멤버로 선정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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