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0 22:2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지환이 김사희를 구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27회에서는 백진상(강지환 분)이 김현정(김사희)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상은 타임루프를 통해 11월로 돌아가며 이루다(백진희)가 살아나자 안도했다.
백진상은 사라졌던 타임루프가 다시 생긴 것이 김현정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 김현정의 화재사고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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