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5:53 / 기사수정 2018.12.06 16:2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마마무가 안무를 위해 테이블을 갖고 다닌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마마무는 지난 29일 'Wind flower'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그동안 보여주던 파워풀함이 아닌 서정적인 노래로 돌아온 그들은 '테이블 안무'를 타이틀 곡의 포인트로 손꼽았다.
김태균은 "이번 앨범 안무를 직접 짰다고 들었다"고 이야기 했다.
문별은 "이번 안무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수정이 많았다. 우리가 안무가 안맞나? 싶을 정도로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아이디어를 잘 냈다. 그게 바로 포인트 안무다. '사각 테이블' 아이디어를 얻고 빨리 진도를 나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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