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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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남편 이수 악플러 고소…선처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16.02.02 14:0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에 대한 악플러에 선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린은 지난 1일 블로그에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를 고소했고, 조용히 처리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 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대해 더해진 부모님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린은 "매니저를 통해 선처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지만 선처는 없을 것이다"며 "내가 선택한 일로부터 벌어진 상황들이기에 이해를 바란다면 염치없는 게 사실이지만 가수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나의 고충을 어느 정도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린은 이수가 소속된 엠씨더맥스의 새 앨범 발매와 리뷰와 관란한 기사 악플에 대한 고소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9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린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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