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2015년 예능 기대주로 조세호와 남창희가 출연해 김신영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15일 출연하는 조세호와 남창희는 올 한해를 주름잡을 '예능기대주'로, 올 한해 활동 계획과 에피소드 등 화려한 입담으로 재미를 줄 예정이다.
특히, 개그맨 조세호는 현재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닮은 꼴 외모로 '오마주 남매' 캐릭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개인기, 성대모사로 작년 한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남창희 역시 '무한도전'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정오의 희망곡'은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취할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조세호, 남창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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