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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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결혼 당시 ♥남편 19살…"21살에 정관수술, 의사가 짠하다고" (노빠꾸)

기사입력 2026.07.09 07:30 / 기사수정 2026.07.09 07:30

장인영 기자
홍영기.
홍영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1세대 얼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탁재훈은 홍영기에게 "남편은 원했던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너무 이상형"이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다. 피팅 모델하다가 만났다"고 밝혔다.

결혼 당시 홍영기는 21살, 남편은 19살 미성년자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혼전임신으로 아기가 생겨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홍영기.
홍영기.


벌써 첫째가 중학생이라는 말에 탁재훈은 "나중엔 엄마 같지 않고 누나 소리 듣겠다"고 했고, 홍영기는 "지금도 아들 친구들 놀러 오면 '너희 엄마 XX 예쁘다' 이렇게 말한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홍영기의 남편이 21살에 정관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워했다.

이에 대해 홍영기는 "첫째 때 (정관수술을) 바로 하라고 했다"며 "'둘째 생길 일 없어. 조심할게'라고 하더니 아이가 생긴 거다. 찍소리 못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홍영기.
홍영기.


탁재훈은 "의사 선생님이 어린 나이에 정관수술을 하는 게 짠하다고 할인을 해줬다더라"라고 언급했고, 홍영기 역시 "포경 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3년 3살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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