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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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사망 위험 인식, 보상 불가' 동의서에 서명…♥한창에 "안녕" 인사까지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7.09 07:15

김예은 기자
유튜브 'A급 장영란'
유튜브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스카이다이빙 도전 후 눈물을 보였다. 

8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애둘맘 장영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악플 수위에 결국 극단적 대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충주에 위치한 스카이다이빙 업체를 찾았다. 그는 "49살 되고나서 느겼던 건 내년에 정말 반백살이다. 인생을 넘 오래 살았다"면서 "초심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죽으려고 한다.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카이다이빙에 앞서 동의서에 서명을 했다. 그는 "사망 위험성이 있다는 걸 충분히 인식하시고 사고 발생시 보험 적용 및 보상이 불가하다는 점 또한 인지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충격을 받은 모양새. 

그러면서 "점점 갈수록 하기 싫어진다. 내가 책임진다 이거다. 죽어도 이제"라고 덧붙였다. 



스카이다이빙을 앞두고 남편 한창과 연락도 나눴다. 그는 "우리 남편 연락 오고 난리 났다. 뛰지 말라고, 왜 자꾸 무서운 걸 하려고 하냐고 하더라"더니 '여보 잘 살아, 우리 애들 잘 부탁해.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연습 끝에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장영란은 "액운, 힘든 거, 좋은 거, 감사한 거 생각나고, 고생했던 거 생각난다. 눈물이 난다. 와 대박이다.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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