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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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원이 '일베 말투' 논란에 황당…"사투리도 이상하게 보네"

기사입력 2026.07.09 04:30

정민경 기자
이센스, 원이
이센스, 원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래퍼 이센스가 경상도 방언을 '일베식 말투'로 규정짓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반발했다.

9일 래퍼 이센스는 자신의 계정에 "일베 때문에 내 고향 사투리 쓰는 것도 이상하게 보네. 어이가 없구만. 댓츠 노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그룹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발언에서 비롯된 '일베(일간베스트)' 말투 논란을 비판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원이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무섭노"라고 말한 PD에게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받아쳤다. 해당 영상을 본 김현지 MBC경남 PD는 의문문 끝에 '노'를 붙이는 말투가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수 누리꾼들은 원이가 실제 경상남도 거제시 토박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경상도 발언이라고 보았다.

한편 이센스는 경상북도 경산군 출신이다.

사진=이센스,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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