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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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무진·DK 곽준혁, GCT 황세종·T1 박기홍 각각 제압하며 G조 승자조 진출 (FSL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7.08 19:36 / 기사수정 2026.07.08 19: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KT 강무진과 DK 곽준혁이 그룹 G조 승자조로 향한다.

8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4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대회 4일 차 첫 번째 경기는 젠시티 'Crong' 황세종 선수(이하 GCT 황세종)와 KT 'Dike' 강무진 선수(이하 KT 강무진)의 G조 첫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펼쳐진 1세트. 두 선수 중 KT 강무진이 선제골을 넣으며 먼저 웃었다.

상대에게 선취점을 내줬으나 곧바로 동점 골을 넣은 GCT 황세종. 이에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했다.

화력전 양상이 된 경기. 두 선수는 후반전에 골을 주고받으며 경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더 뛰어난 공격을 보여준 선수는 KT 강무진. 그는 후반전에만 3골 이상 넣는 결정력을 과시하며 전후반 4대2로 1세트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이번 경기 GCT 황세종은 전반전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앞선 경기와는 다른 경기 양상을 만들고자 했다.


이후 골을 주고받으며 경기의 열기를 올린 두 선수. 이들 중 GCT 황세종이 좀 더 날카로운 골 감각을 선보이며 50분 기준 4대1로 앞서갔다.

다소 많은 실점을 했으나, 후반전을 진행하며 골 감각이 더 올라온 KT 강무진. 그의 공격력은 상대에게 분명 큰 위협이 됐으나, GCT 황세종은 점수 리드를 끝까지 지켜 전후반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상태에서 펼쳐진 3세트. 이번 세트에는 KT 강무진이 선제골을 넣으며 전반전 점수를 리드했다.

이후 추가 골까지 따내 전반전을 2대0으로 마친 KT 강무진. 후반전에도 그는 순조롭게 득점에 성공해 60분 기준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남은 시간 최소 3골 이상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된 GCT 황세종. 하지만 KT 강무진은 상대의 득점을 철저히 봉쇄했고, 전후반 3대0으로 3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4일 차 두 번째 경기는 T1 'Byul' 박기홍 선수 (이하  T1  박기홍)와 디플러스 기아 'KWAK' 곽준혁 선수(DK 곽준혁)의 G조 두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전 골을 주고받았다.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한 두 선수. 후반전에도 이들은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균형을 이뤘고, 결국 전후반 2대2를 기록해 승패를 확정짓지 못했다.

연장 전반과 후반에도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승부차기로 이어진 경기. T1 박기홍이 승부차기 스코어 4대1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앞선 세트를 손에 넣은 T1 박기홍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DK 곽준혁도 전반전에 득점포를 가동해 1대1 균형을 이뤘다.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한 두 선수. 후반전에는 DK 곽준혁이 먼저 날카로운 골 감각을 보여주며 스코어를 역전했다.

이후에도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한 DK 곽준혁. 그는 상대의 득점을 봉쇄하며 연속 골을 터뜨렸고, 전후반 3대1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상태에서 펼쳐진 3세트. 앞선 세트를 아쉽게 내준 T1 박기홍은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DK 곽준혁이 실점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넣어 점수 격차를 없앴다.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한 두 선수. 후반전에도 이들은 활발히 공격을 전개하며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70분까지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전후반 1대1을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T1 박기홍이 먼저 골을 넣어 1대1 균형을 무너뜨렸으나, DK 곽준혁도 추가 골을 터뜨려 2대2 동률을 이뤘다.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진 경기. 이들 중 좋은 골 감각과 멋진 수비를 보여준 DK 곽준혁이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3세트를 따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DK 곽준혁은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그룹 G조 경기 결과, KT 강무진과 DK 곽준혁이 승자조로 향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7월 21일까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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