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경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오후 경수는 "오늘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전한다"고 재혼 소식을 알렸다.

28기 경수
그는 "본격적인 새 출발에 앞서, 저희 부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말씀드리려 한다"며 "최근 저희의 나이 차이가 '21살'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낭설이다. 저희는 13살 차이다(연상일 수도)"라고 정정했다.
앞서 경수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 상에선 두 사람의 나이차가 21살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28기 경수
이에 경수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보내주시는 우려와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다만 사실과 다른 오해로 인해 새출발을 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린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든든하게 지켜내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28기 영자와 순자 등 같은 기수 출연자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한 경수는 1978년생으로, 한국인 최초로 유럽에 진출했던 골키퍼 출신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 대표로 재직 중이다.
사진= 28기 경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