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상순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감정기복을 인정하며 남편 이상순의 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3화에서는 세 번째 협상 의뢰인으로 ‘워홀 커플’이 출연했다.
'워홀 커플'은 여자친구가 친오빠의 절친인 남자친구에게 반해 5년 동안 호감을 표현하고 결국 사귀는 데 성공한 커플이다.

JTBC '연애전쟁' 캡쳐
연애 이야기를 하던 중, 이준은 "감정기복이 없고 차분한 편이다"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효리는 "그러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고 비아냥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준은 믿음이 가는 여자를 선호할 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나는 감정기복이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모든 형은 다 장단점이 있다. 감정 기복이 없으면 안정적이지만 감정기복이 있는 사람과 만나면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느낌이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상순은 나한테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아'라고 말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상순,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