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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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잠실실내체육관 전석매진 시킨 배우...2년 만 팬미팅서 오열 "힘들 때마다 생각하겠다"

기사입력 2026.07.07 09:49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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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변우석이 약 2년 만에 팬들과 만나 눈물 섞인 진심을 전했다. 변우석은 서울 팬미팅을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뜨거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이 열렸다.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공연이었지만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개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이틀 동안 잠실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 속에 마무리됐다.

약 2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 변우석은 오프닝 무대로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선곡했다.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그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추억을 펼쳐보는 특별한 공간 ‘The Secret Library’를 콘셉트로 살린 이번 팬미팅은 코너 역시 각 도서의 제목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코너로 구성해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

변우석은 ‘사서의 비밀 기록’과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톺아볼 수 있는 명장면 재연은 물론,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어 주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 팬미팅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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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클립스의 ‘소나기’에 이어 ‘만날테니까’ 가창 후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가까이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눈을 맞추며 호흡한 변우석은 진심 어린 팬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평행선’까지 가창. 다채롭게 무대를 꾸미며 첫 도시인 서울 공연만으로도 앞으로 이어질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 잘 전달받았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고, 제목처럼 한 챕터에 오늘 이 순간이 들어갈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동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변우석은 해당 팬미팅에서 오열한 것으로 전해져 뭉클함을 더했다.


이렇듯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친 변우석은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서울 팬미팅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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