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21:57
연예

문세윤, 멤버들 분노 산 '단독행동'...순간 정적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7.05 19:37 / 기사수정 2026.07.05 19:37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단독행동으로 멤버들의 분노를 샀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7번 국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6시까지 지역별 미션 통과해 경주의 베이스캠프까지 도착하는 7번 국도 여행을 시작했다.

주종현PD는 6시가 되는 즉시 차에서 하차, 하차지점부터 베이스캠프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종현PD는 갑자기 멤버들에게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그냥 주더니 멤버들이 타야 하는 차가 출발했다고 알려줬다.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멤버 전원이 다 먹어야만 차에 탈 수 있다고 했다. 

멤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동안 차는 점점 멀어져갔다. 

 
문세윤이 1등으로 다 먹고 먼저 차로 향한 가운데 김종민은 이가 시려서 못 먹겠다면서 이기택에게 절반을 덜어줬다.

멤버들은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후 차에 탑승, 삼척의 장호항으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바닷물에 입수해 무한 배영 퀴즈를 시작했다. 주종현PD는 전원이 정답을 맞혀야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고 했다.

이준이 첫 번째 정답을 맞힌 가운데 입사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이 최후의 2인으로 남았다. 



주종현PD는 이용진과 이기택까지 퀴즈를 맞히자 이번에는 스무디 얘기를 꺼냈다.

멤버들은 시간이 금인 상황에서 스무디를 먹겠다고 나섰고 어묵, 핫도그까지 먹었다.

멤버들은 급한 와중에도 간식을 챙겨먹은 뒤 울진의 대구뽈찜 전문점에 도착했다. 

식당 안에는 메뉴와 그 메뉴의 조리시간이 적힌 돌림판이 있었다. 

주종현PD는 돌림판을 돌려서 나오는 메뉴를 먹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기택이 돌림판을 돌렸고 대구뽈찜 1인분이 나왔다. 멤버들은 양이 1인분인 것을 알고 당황했다.

이기택에 이어 이용진이 돌림판을 돌렸고 산낙지볶음이 나왔다.

 
이용진은 "그 힘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연포탕에 걸리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종민이 "하면 대박이다"라고 한 순간 이용진에 의해 돌려진 돌림판은 대구뽈탕에 멈췄다.

이어 김종민이 돌려서 다시 대구뽈탕이 나왔고 이기택은 나홀로 카페로 이동해 팥빙 스무디를 먹게 됐다.  

문세윤이 카페로 달려와 이기택을 지원사격했다. 

멤버들은 식사에 많은 시간을 보낸만큼 더 돌림판을 돌리지 않고 이동하려고 일어섰다.

그때 문세윤이 멤버들과 상의없이 돌림판을 돌려버리는 단독행동을 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서 말을 잃었고 순간 정적이 흘렀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