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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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류승룡 '김부장'과 비교? 전혀 신경 안 썼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25 14:48 / 기사수정 2026.06.25 17:02

정민경 기자
소지섭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소지섭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목동, 정민경 기자) '김부장'으로 돌아온 소지섭이 류승룡의 '김부장'과의 비교에 입을 열었다.

25일 서울 목동 SBS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자리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서는 '김부장' 역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를 하고 싶어서 대본을 받아서 보기 시작했다. 그 안에 담긴 김부장의 서사와 아빠의 심정, 상황들이 도전이 될 것 같았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류승룡 주연의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공교롭게도 '김부장'이라는 키워드와 맞물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아직 류승룡의 '김부장'을 시청하지 못했다는 소지섭은 "결이 다른 작품이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는 부분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SBS '김부장'만의 매력에 대해 소지섭은 "호쾌하고 시원한 다양한 액션들,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사연들이 너무 조화가 잘 됐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딸이 사라졌기 때문에 김부장이라는 인물이 유쾌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숨을 쉴 수 있는 유쾌함이 있다"며 진지함 속 유쾌함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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