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7:33
게임

'히트2', 신규 콘텐츠 '마스터 난투장' 도입…쌍검 클래스 리뉴얼

기사입력 2026.06.24 17:59 / 기사수정 2026.06.24 17:5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리뉴얼된 쌍검 클래스는 '히트2' 이용자에게 어떤 전투 경험을 선사할까.

24일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가 신규 콘텐츠 '마스터 난투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난투장' 업데이트로 기존 6인 매칭 구조를 개선해 비슷한 능력치의 이용자들이 매칭되게 수정했다.

이와 함께 시즌·티어를 도입해 시즌 티어 보상, 상위 이용자 100명 대상 랭킹 보상, 티어 달성 보상 등을 지급한다.

오리진 서버와 클래식 서버 공통으로 '쌍검' 클래스 리뉴얼도 진행했다. 게임사는 클래스 생존력을 보완하고 이동 속도와 공격 특성을 강화해 상위권 이용자 간 전투에서 해당 클래스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정했다.

클래식 서버에는 인터서버 던전 '레시티 연구실' 1·2층 지역을 추가하고 '파티 던전'을 업데이트했다. '파티 던전'에서는 다른 이용자와 함께 제한 시간 내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모두 처치해야 한다.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이용자는 7월 8일까지 '마스터 난투장 업데이트 기념! 특별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에 참여한 이용자는 오리진 서버에서는 '대단한 보물 사냥꾼 확정 소환권'을, 클래식 서버에서는 '영웅 투혼 도전 소환권 I'과 '영웅 펫 도전 소환권 VI'을 받을 수 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다양한 소환권을 제공하는 '상승의 물결 7일 출석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7월 22일까지 '상승의 물결' 이벤트에 참여해 '상승의 물결 주화'를 획득하고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리진 서버 이용자는 '고대 카드 확정 소환권'과 '영웅 카드 확정 소환권'을,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영웅 투혼 확정 소환권 I'와 '영웅 클래스 도전 소환권V'를 받을 수 있다.

앞서 '히트2'는 오리진 서버에 신규 마스터 던전 '태초의 숲'을 업데이트하고, 클래식 서버에는 신규 지역 '폰투나스'를 오픈한 바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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