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장재인이 자신의 '노브라 패션' 관련 온라인상의 설명을 확인한 뒤 당당히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장재인의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장재인이 홍대에서 공연 전단지를 뿌리면 몇 명이나 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재인은 홍대에서 깜짝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모르는 사람들에게 포스터를 나눠준 다음에 제 공연을 보러 와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홍보 계획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길거리 전단지 홍보에 앞서 장재인은 직접 포스터를 꾸몄다. '슈퍼스타K 2' 시절 사진을 넣는 게 어떠냐는 제작진의 권유에 장재인은 자신의 과거 활동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 그는 자연스레 자신의 나무위키 프로필에 접속했다. 이어 장재인은 본인의 프로필과 활동 내역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이 가운데 '노브라 패션을 즐겨 입는다'는 설명을 발견한 장재인은 "이런 거 유튜브에 나가냐"며 당황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그러나 이내 "뭐! 여자가 태어나서 시원하게 살면 안 돼? 시원시원하게 살아요! 뭐 어때"라고 소리치며 쿨하게 소신을 드러냈다.
앞서 장재인은 여러 차례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노브라 패션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톱3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