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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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11억 부채' 강예원, 유복했던 어린 시절…"성악 레슨비만 연 2억" (광예원)

기사입력 2026.06.25 21:0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유복했던 과거를 회상, 성악 레슨비만 1년에 2억씩 들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강예원, 결국 결정사 갔습니다 (상위 0.0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이날 강예원은 모친과 함께 아는 동생이 근무 중인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 방문했다.

강예원과 이상형 이야기를 한 직원은 "결국 상위 0.0001%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예원은 "(엄마랑) 둘이 살자. 내가 돈 벌게"라고 모친에게 이야기했으나, 모친은 "한 번은 가봐야지 (시집을)"이라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모친은 "얘는 사고 싶은 게 안 많겠냐. 부잣집에 시집간 애들은 보니 맨날 샤넬하고 다니더라"라며 "좋은 신랑 만나서 지은이(강예원 본명)가 하고 싶은 거 해주고 하면 좋을 텐데. 엄마가 다 못 해주니까"라고 바람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이에 강예원은 "내가 뭐 샤넬백 메려고 결혼하냐. 내가 엄마 샤넬백 사줬잖아"라고 황당함을 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엄마 맨날 백화점 다녔으면서 거지같이 산 사람처럼 이야기한다"라고 덧붙였고, 직원 역시 "되게 부유하게 자라지 않았냐"라고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유튜브 채널 '광예원' 캡처


또, 강예원은 "그래. (성악) 레슨비만 2억씩 나왔다 1년에. 엄마 보석 다 팔고"라고 과거 레슨 비용까지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한양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4월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강예원은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부친의 부채 약 11억 원을 확인, 충격에 빠진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광예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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