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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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다" vs "예쁘다"…사나 직접 해명까지 부른 트와이스 파격 의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9 12:55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왼쪽부터 사나, 미나)
엑스포츠뉴스DB. (왼쪽부터 사나, 미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와 미나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나는 의상 논란에 직접 해명에 나선 가운데, 해당 의상의 기존 디자인까지 알려지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발효 건강음료 브랜드 팝업 오픈 기념 포토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와이스 사나, 미나를 비롯한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직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사나였다. 플로럴 패턴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사나는 드레스 밑단이 말려 올라간 듯한 스타일링으로 같은 패턴의 하의가 노출되며 이른바 '하의실종 패션'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는 드레스 안감과 하의가 함께 드러나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옷 좀 제대로 입어라", "패션을 잘 모르겠다", "이상하다", "과하다", "공식석상에서 입을 옷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예쁜데 왜", "의상 자체가 원래 저런 디자인 아니냐", "호불호의 영역 같다"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사나는 팬 플랫폼을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사나는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이 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다"며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에 들어와서 알았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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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라며 "아주 사소한 해프닝이었다"고 덧붙였다.

사나의 해명 이후에도 반응은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옷 콘셉트였구나", "원래 디자인인 줄 알았다", "사나가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저 정도면 모를 수가 있나", "정말 몰랐을까" 등의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나뿐만 아니라 미나의 스타일링 역시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블랙 크롭톱과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상의 양옆으로 핑크색 끈 디테일이 노출되고, 속옷을 연상시키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더해지며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 다들 패션이 난감하다", "너무 파격적이다", "섹시 콘셉트로 바뀐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미나니까 소화 가능한 스타일", "의상은 독특하지만 예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나와 미나뿐 아니라 트와이스 멤버들 전반이 이전보다 과감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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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봄(BONBOM), 전소미 계정
본봄(BONBOM), 전소미 계정


한편 사나가 착용한 의상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본봄(BONBOM)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룩북에서도 동일한 방식의 스타일링이 적용된 바 있으며, 가수 전소미 역시 지난해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해당 브랜드 쇼에 참석하며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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